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정보력 비교 ==== 다만 한국 공군도 미국제 장비를 대량으로 사용하고 한국형 장비들을 내놓으려고 하다보니 소프트웨어 능력과 전자전에서 중국 공군에 비해 유리한 여지는 있다. 2015년에는 지지부진하고 있는 KF16 CCIP사업이 진행되면 그것을 통해서 질적 우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나 앞서 이야기된 전술기 운영의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걸 극복할 도입사업들이 제대로 진행이 안된다면 한국 공군이 중국 공군을 상대로 억제를 펼칠 수 있는 능력이나 전력의 입장은 질로도 커버를 하기 힘든 수준에 올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한국 공군도 조기경보통제기인 [[E-737]] 피스아이가 4대 있고 2대 이상의 추가도입 가능성도 있어서 중국 공군이 보유한 [[KJ-2000]]/[[KJ-200]]/[[KJ-500]]에 비해서 성능은 우위에 있다. 물론 한국이 도입하면서 피스아이에 전자전 대응능력을 빼먹어서[* 피스아이를 개량하면서 보완한다면 충분히 약점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전자전 공격을 할경우에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모르나 성능적으로는 불안정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한 조기경보레이더로 운영되는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조기경보통제기에 비한다면[* 다만 다만 최근에는 막대한 국방비와 연구개발비 및 조기경보기에 대한 지속적인 개량과 개발을 진행해가면서 중국군 소프트웨어 능력이 향상되어가고 있다.] 질적인 항공통제와 작전지원이 가능하다. 더욱이 제대로된 공중급유기도 한국 공군은 대형인 [[A330 MRTT]]을 도입함으로서 중국 공군보다 항공에서의 작전지속을 장기간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즉 미국제 장비로 무장한 한국공군의 현실상 미국제 장비를 따라잡지 못하는 중국에게 우세한 입장이지만 자국산 무장자체로의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은 중국에게 이미 많은 부분이 추월당한 상황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당장 자체적으로 질적으로는 떨어져도 무기를 자체생산, 전력을 유지할수 있는 중국과 다르게 한국은 자체생산기반들이 부족하다. 특히 정밀유도관련해서는 라이선스 체제도 확립을 못했기 때문에 공대공미사일이나 전투기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형국[* 예비기라든지 미사일 수량의 문제점도 포함된다.]이라는 차이점은 독자적인 작전의 지속성에서 문제를 야기할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하지만 전자전 관심과 이해도가 낮은 모습도 한국 공군에서 나오고 있어서 반드시 우월한 입장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모습도 나오기도 한다. 한국 공군의 전술기 부족외 전자전 대응 관련에대해서 많이 중국에게 따라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라 지금과 같이 넋놓고 있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한국 자체적인 전자전 능력 전반의 문제가 중국에게 추월당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후술하는 전자전 소프트웨어 능력에서는 아직 중국이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형태이나 [[선양 J-16#s-4|J-16D]]이라는 독자적인 전자전기를 확보해가고 있는 것은 추월할 수 있다는 매우 위협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기술해적질은 소프트웨어에서 2015년 들면서 더욱 노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물론 한국 공군도 전자전기를 확보하려고 자체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는 하지만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EA-18G 도입 문제 관련해서도 예산상의 문제로 포기하는 형태가 되고 있는지라 어려운게 현실이다 다만 전자전기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KF-21]]과 더불어서 EA-50이라는 FA-50을 통한 형태까지도 체계에 대한 지속개발중이라는 희망만 있을뿐 적어도 하드웨어를 실전배치한 중국이 우위로 갔다는 점은 한국이 경계해야할 문제이다. 하지만 중국의 전자전능력이 과연 얼마나 우수한가 여부도 회의적인 평가가 나오는데 왜냐하면 [[J-11#s-4|2015년 중국-태국 조인트 훈련]]에서도 [[J-11]]이 태국 공군이 운용하는 [[JAS 39 그리펜|그라펜]]을 상대로 BVR에서 철저하게 일방적 패배를 당했었던 사례가 있다. 다중교전능력이 없다는 전투기 소프트웨어 능력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EA를 포함한 ECM능력이 매우 열세라는 점이 드러났었고 태국과 이러한 공중전 훈련을 하는 것 관련해서 철저하게 관련 정보를 비공개하고 있고 자위적으로 [[J-10#s-4.3|J-10C]]라는 신형기체를 보내서 괜찮다라고 하지만 2015이후 훈련 결과를 절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실 이 것도 세미나 목적때문에 공개된 것이다.] 더욱이 태국 공군은 96년에 나왔던 AIM-120C형이었다. 이 C형에 대한 재밍도 전혀 안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전투기에 동시교전능력이 없다는 얘기는 중국제 AESA레이더의 소프트웨어의 기술수준이 기계식과 다르지 않음을 의미하며 동시에 서방의 90년대 수준도 미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19년에 벌어졌던 [[2019년 인도-파키스탄 분쟁]]에서의 공중전에서 AIM-120C-5를 EA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우려가 드러났던 파키스탄의 전자전 능력대비로 중국 역시 가능하다고 여겨졌으나 불과 5년만에 그것이 가능할리 없는 전자전 축적 능력인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중국의 레이더 및 전자전 능력의 열세를 드러낸 것이기 때문에 전자전 능력은 여전히 미국-러시아 대비해서 중국이 열세이자 우리에게도 아직은 열세 상황이라는 점은 중기적으로는 파악할 수 있으나 한국의 [[KF-21]]을 통한 지속적인 전자전 능력 강화를 노력하지 않는다면 따라잡힐 확률도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인기의 경우에도 지상전을 지원할수 있는 한국 공군은 RQ-4 [[글로벌 호크]] Block 30을 도입하면서 그에 준하는 여러가지 UAV 사업을 통하여 지상정보지원을 가능하게 해줄수 있지만 중국 공군은 UAV 사업에 아직 미미한 편이다. 물론 하드웨어적으로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될 정도이긴 하지만 소프트웨어면에서 약세로 있고 중국 공군에게는 RQ-4 글로벌 호크 Block 30과 같은 물건이 없어서 지상군에게 지상정보를 제공하기 힘들다는 문제점도 있다. 한국군이 중국군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다면, 중국군은 5,500km의 광대한 탐지거리를 지니는 조기경보레이더를 보유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공군]]은 400km 짧은 탐지거리를 지니는 레이더밖에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자국 영공과 주변 감시용으론 충분한 성능이다. 중국은 탐지거리가 넒은것이 영토가 그만큼 넓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